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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렌타인데이 퀸
작성자 전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1-22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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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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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 2016-02-05 23:03: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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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상의 55 하의 27사이즈 입는 광주에 사는 26살 대학생 (아직도 대학생이네요ㅠㅜㅠ)입니다.
    지방에서만 살아온데다가 6년제 학교를 다니다 보니 공부에 치여서 제 자신을 제대로 꾸며본 적이 없습니다. 열심히 화장을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도 화장 못 한다고 구박 듣기 일쑤였고, 꾸밀줄 모른다고 비교도 많이 당했어요. 갑자기 서럽네요ㅠㅠㅠㅠ...... 이것저것 옷도 사보고 뷰티유튜버들도 따라해봤지만 제 손은 똥손에 패션고자입니다ㅜㅜ 꾸민다고 하고 나가면 노력했다는 칭찬만 들어봤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좀 화나요 제가 이런 대접받는게... 남자친구한테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싶고 진짜 놀라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남자친구가 키도 크고 되게 잘 꾸미거든요... (그러면 나나 좀 꾸며주지ㅠㅜ) 특히 시험기간 같을때 저는 츄리닝 입는데 남자친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입니다. 그래서 아예 시험기간에는 그냥 안만나요. 괜히 신경쓰여서요ㅠㅜ 제가 해보려고 해봤자 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번학년이 마지막 학년이고 내년이면 사회생활을 시작할텐데 저도 제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다바걸!!!!!♥♥♥♥♥♥
  • 최은**** 2016-02-05 15:44: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난해 겨울 연애 7년한 남자친구와 결혼한 새내기 유부녀에요.
    그리고 올해 딱 계란 한판 나이를 채웠습니다.
    올해로 8년째 발렌타인데이를 같이 보내고 있어요.
    결혼하고 첫 발렌타인데이라서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평소 둘이 가고 싶었던 딸리뷔페 식사권도 구매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쿵푸팬더도 보러갈 계획이랍니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예쁘게 변신하고 싶어요.
    대학시절에는 리포터 생활을 해서 예쁘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세련되게 하고 다녔었는데,
    직장생활에 치이면서 예쁜 모습을 그 동안 남편에게 못 보여줬던 것 같아요.
    다시 저의 리즈 시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바걸에서 도와주세요.

    [신체정보]
    키: 163 몸무게: 47 사이즈: 44반 ~55 신발사이즈: 240mm
  • 쥬쥬**** 2016-02-04 09:2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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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36살 전업주부입니다~옷 잘입는 미스 친구들에서 너 옷 어디서사 라고 물어봤을때 가장 많은 답변은 다바퀸이더라고요~가격대비 옷퀄리 괜찮구 스탈 좋다고 그래서 매번 눈팅하고 망설이다가 요런 이벤트에 한번 용기내서 응모해봅니다 물론 기대는 안하고요 전 몸매두 그렇게 좋지두 않고 젊지두 않고 이쁘고 어리고 빵빵한 친구들이 되겠지만 이런 줌마두 입을수 있게 만드신 옷이라면 대한민국 대표주부답게 주부층을 고루 겨냥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아줌마 빠워가 있으니~~~그리고 무엇보다 애기낳고 결혼생활 10년 되니 요즘 유행하는것두 모르고 나사가 완전 빠져서 진짜 미러클하게 변신해보고 싶어요 특히 남푠한테 정말 잘 보이고 싶어요 둘째낳고 거의 모 남녀가 아닌 가족의 정으로 사는거 아시죠~가족끼리 모 뽀뽀하고 그러진 않으니깐 ㅜㅜ다시 절 이성으로 느끼게 하고 도전의식도 생기도록 동기를 저에게 주시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정확한 사이즈는 잘 몰라요프리사이즈는 다 맞는데 키는158몸무게는52 입니다(55반)근데 이거 되믄 정말 다바퀸 매출 팍팍 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ㅎ아 되면 좋겠어요 진짜~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다바퀸 됩시다!
  • 이런**** 2016-02-10 23:34: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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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걸다바걸이에요ㅜ
  • 김현**** 2016-02-04 00: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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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렵게 돌고 돌아서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꾸미는게 자신이없어
    항상 별로 꾸미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다가
    진짜로 있는힘껏 힘준모습 한번 보여주고 싶어요
    상의55 하의27정도 입어요
  • 김민**** 2016-02-03 12:01: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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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진짜 탐나는 이벤트내용 ㅎㅎ!!!!!!!!!!!
    31살되는 구매자 다바걸입니당..
    한달에 월급이 150이안되지만 매달꾸준히
    다바걸에서 20만원치는 사는듯한 다바중독소녀(?)입니다
    다바걸 너무 사랑합니다
    저도어느덧 다바걸이용한지 오래됬네요~^^
    머예전에도그렇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어
    저랑 같이 함께 해주세요 ㅎ
    다름이아니오라 이제 나이가 31살... 휴
    아시다시피(?)주변에선 벌써 결혼한사람이 절반이넘고
    아가씨는 거의 저만남은상황인데..
    나름다바걸 옷입고 소개도많이받고 나름꾸미고다닌다고
    다니는데 제님은 어디에 있는건지....,...
    저 다음달 선 2개랑 소개팅 1개잡힐예정이예요 흑흑
    잘되겠죠? 잘되서 아줌마되도 계속이용할꺼니깐
    (44사이즈는 안되더라도 다바걸은 악세사리및 가방신발기타등등 옷말고도이쁜거너무많음)

    좀 밀어주세요(본심이 들어났어요^^) ㅎㅎ
    사랑합니다 다바걸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번창하세요계속♡

    상의 55 하의 28사이즈 발 230 가슴 비컵ㅋㅋ ㅜ
    158/51키로미터입니당
  • 신나**** 2016-02-03 09:44: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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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발렌타인 다바퀸이 되어야하는이유. 제가 3년재 사귀면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캐쥬얼한 모습만 보여줬거든요. 거기다 제가 손재주가없어서 머리도 거기서 거기 화장도 거기서거기 거기다 제 남자친구와 저랑 키차이가 매우 안나기때문에 구두도 잘 못신구요. 이번에 구두 없이도 이쁘게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키 167/54 상의는 보통 55 하의 27
  • 전은**** 2016-02-03 09:14: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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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 25살이 된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강남에 있는 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나이에 일을 시작하여 기쁘기도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니 후회스러운 점도 많습니다. 19살 이후로 입시공부, 대학공부에 이어 임용공부까지 하다보니 꽃다운 20대 초반의 제 모습에는 츄리닝과 민낯밖에 남지 않았어요ㅠ.ㅠ 학교에 출근할때도 아침 시간에 쫓겨 늘 맨투맨, 청바지에 패딩.. 이제는 우리 반 학생들에게도,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ㅋㅋㅋ 우리반 아이들이 제가 꾸민 모습을 본건 공개수업때 뿐이었어요... 미안해 얘들아ㅠㅠ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우리 반 학생들, 남자친구, 그리고 가족들에게까지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저도 공부만 하는 범생이가 아니라 꾸밀줄도 아는 여자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상의 : 55 하의 : 28인치 172/54
  • 이선**** 2016-02-03 03:15: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대학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했습니다
    대학 다닐때도 과가 과인지라
    손톱은 물론 화장도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네요

    외면을 많이 보지 않는 지금의 신랑덕에ㅎㅎㅎ
    무사히 결혼에 성공하고
    25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쁜 딸아이를 낳았네요

    딸의 나이 4살 저는 이제 29살
    어찌보면 한창 예쁠 나이에 결혼을 해서
    지금껏 제 나이에 맞게 꾸며본 적이 없네요

    신랑과의 관계도 예전 같지 않구요
    뭐 제가 이뻐지고 안이뻐지고를 떠나서요ㅎㅎㅎㅎ

    그냥 아줌마의 모습을 잠시나마 벗어던질수 있다면 좋겠네요

    새로운 기분으로 살고 싶어요ㅎㅎㅎ

    저도 꾸미면 괜찮구나
    꾸미면 이쁘구나를 느끼고 싶어요너무 큰 욕심 일까요ㅎㅎㅎ

    무튼 이번 이벤트가 대성 했으면 좋겠네요

    사이즈도 남기고 갑니다

    키 163
    몸무게 55
    상의 55
    하의 27~28 허벅지가 많이 튼실해요
    신발 240


    항상 다바걸 옷을 사면서
    모델분들 보고 나도 저 옷 입으면
    저런 이미지가 나올거야 하며 폭풍 쇼핑을 하는데
    현실은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네요

    제게 맞는 옷과 화장법은 무엇일까요?


  • 이명**** 2016-02-02 15:2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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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

    잠자기전 항상 뭐입어야할지 고민고민...
    아침에두 씻으면서 뭐입을지 고민.........
    결국엔 티쪼가리나 후드쪼가리에 바지 또는 레깅스에 운동화를 신고 출근해요..!!
    쌩얼루........................정말 썬크림 비비따위 안바르고 출근합니다..입술만바르고..
    저에게 어울리는 화장법도 배워보고싶고 이런저런 메이크업좀 알고싶어요

    옷입는게 센스가 부족하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자신을 너무 안꾸미는것같고..그래서 쇼핑몰을 보면
    이쁜옷을보면 가격이 비싸구...티쪼가리만 사자니 매번 잇는 옷들이고..
    이래저래 월급받으면 저축하랴 이래저래 쓸돈은 항상 쪼달리네요..ㅠ.ㅠ
    그러니 옷사고싶어도 매번 살수도없는 노릇이예요..
    정말 글쓰면서 우울하네요.............ㅎㅎ
    남친은 프리한 제모습이 좋다고하지만
    곧, 함께 할 남친에게 사랑스러운 제 이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이런건 운도없고 기대도안하는데 이이벤트 욕심내고싶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패션 초이스해주세용ㅠ_ㅠ 간절합니당....!!

    상의 55~66 하의 26~27 키 162 몸무게 52 신발사이즈 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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